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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P&G의 브랜드 '다우니'는 2019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섬유유연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제품(서비스)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것이다.
다우니는 제품 성능(75.28), 신뢰성(71.25), 안전성(72.95) 등 사용 품질·감성 품질 관련 총 9개의 조사 항목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012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다우니는 향이 풍부하고 지속력이 높은 '초고농축' 포뮬라를 선보이며 국내 섬유유연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한국P&G 다우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 혁신·개발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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