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축구선수' 출신 안영학 "남북, 2010년처럼 카타르도 함께 가길" 이데일리 원문 이재길 입력 2019.10.14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