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안지구 2단계 26·30BL 투시도. [자료 제공 = 석정도시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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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도시개발은 시행을 맡은 '대전 도안신도시 2단계 26·30BL 아파트 신축사업'의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현장은 지역주택조합사업(시공예정사 금호산업)으로 진행됐으나 사업환경 변화로 일반분양사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대전 도안신도시 2단계 26·30BL에는 2500여 세대의 아파트 신규 조성이 목표다. 내년 하반기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이창섭 석정도시개발 대표이사는 "'대전 도안신도시 2단계 26·30BL 아파트 신축사업'이 대전·충남권역을 대표하는 초대형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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