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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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서장원 넷마블 부사장은 14일 열린 웅진코웨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구독경제'라 하면 가장 많이 생각하는 회사는 넷플릭스"라며 "앞으로는 넷플릭스형 '콘텐츠형 구독경제'에서 '실물 구독경제' 모델이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서 부사장은 이어 "실물 구독경제의 하나인 코웨이형 렌탈 모델은 향후 정보기술(IT)과의 결합에 따른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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