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넷마블은 14일 컨퍼런스콜에서 "코웨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이라며 "넷마블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이 결합될 경우 업계 메이저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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