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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포토]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 설명하는 삼성 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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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삼성 SDI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SDI는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ESS 시스템 화재를 막기 위해 국내에 설치된 모든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재점검하고 화재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특수 소화시스템을 추가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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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기 삼성SDI 시스템개발팀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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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기 삼성SDI 시스템개발팀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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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기 삼성SDI 시스템개발팀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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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노 삼성SDI 부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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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기 삼성SDI 시스템개발팀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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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I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영호 삼성 SDI 부사장, 권영노 삼성 SDI 부사장, 김정욱 삼성 SDI 부사장.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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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노 삼성 SDI 부사장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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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호 삼성 SDI 부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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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호 삼성 SDI 부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손진영 기자 s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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