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패션, 뷰티, 완구 한 자리에
기간별 최대 50% 즉시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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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쿠팡이 할로윈을 맞아 ‘2019 할로윈 테마관’을 오픈했다.
쿠팡은 '2019 할로윈 테마관'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하며 패션, 뷰티, 완구, 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한다.
쿠팡은 테마관을 ▲할로윈 코스튬 ▲캔디&초콜렛 ▲할로윈 파티&포장선물 세가지 테마로 꾸몄다. 유아부터 성인, 펫을 위한 코스튬부터 파티 장식, 홈파티 세트 등 파티소품도 만날 수 있다.
‘할인과 함께하면 더 즐겁다’ 코너에서 총 20여 개의 상품을 기간별로 추가 할인한다. 16일까지 ‘머지 섀도우 팔레트’, ‘엠엔엠즈 피넛 펀사이즈’ 등 4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7일부터는 ‘파티쇼 웨딩화관팔찌세트’, ‘콘서트야광손목밴드’, ‘유니프랜드 펌킨할로윈 실내복’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할로윈 뽀로로 캔디 박스’ 1만원 대 ▲‘디즈니 엘사 드레스 세트’ 4만원대 ▲‘이홈베이킹 할로윈 미니 손잡이상자’는 8000원 대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할로윈이 하나의 축제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상품들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테마관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은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로켓배송 상품은 물론 수 억가지 마켓플레이스 상품들로 나만의 할로윈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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