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는 미국 최대 건강 보조제품·생활용품 유통업체로 한국과 일본, 러시아 등 150여개 국가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1번가는 아이허브와 공동으로 새로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 SK그룹 내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협력을 통해 아이허브의 국내 상품 유통 확대도 추진한다.
11번가, 아이허브 손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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