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북에서 페이북 전용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계좌에 투자 금액을 이체한 후 매매를 원하는 해외주식을 선택, 수량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환전과 매매가 완료된다.
소수점 단위(0.01주, 단, 최소 주문 5달러 이상) 주문도 가능하다. 현재 투자 가능한 해외주식은 아마존, 애플 등 86개 종목이다.
BC카드는 이번 서비스 론칭에 맞춰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광석 BC카드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와 제휴로 아마존, 애플 등 해외 유명주식을 쉽고 간편하게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BC카드 제공=연합뉴스] |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