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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에넥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 '에넥스몰'에서 식탁 전문 브랜드 '오븟'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븟(O!BEUT)'은 부엌의 순 우리말 '븟'과 감탄사 '오'를 합친 것으로 '오붓하고 편안한 주방을 꿈꾼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커스터마이징'이다. 3가지 상판, 3가지 프레임 색상, 4가지의 다릿발 디자인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에넥스 또한 서울 논현 매장에 '오븟'을 비롯해 '기절소파' 등 다양한 온라인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관을 열었다. 매장에서 회원가입 시 에넥스몰 포인트 1만원 즉시 증정, SNS이벤트 참여 시 핸드폰 그립 거치대 100% 증정 등의 이벤트를 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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