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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펀딩은 누적 대출액 2,000억을 돌파하는 동안 평균수익률 연 14.4%로 중금리를 꾸준하게 유지했으며 총 1,682개의 상품을 출시 했다. 각 상품별로 취급액과 비중은 부동산 PF상품이 1093억원으로 전체의 55%, 확정매출채권 상품인 헬로페이가 544억으로 27%, 주택담보상품이 304억으로 15%, 동산담보상품은 59억으로 3%다. 또 헬로펀딩은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당기 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남기중 헬로핀테크 대표는 “지난 4년간 헬로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차주와 투자자를 연결하며 중금리 시장의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며 “정직과 신뢰는 늘 헬로펀딩을 정의해 왔던 기업 가치이다.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헬로펀딩 비전처럼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행복 금융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승호 기자 choos3@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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