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OPEN 주제로 밤과 음악이 함께 하는 나이트파티 진행
쌍용패밀리데이(SFD) 참가자들이 경품 이벤트 ‘럭키박스 레크리에이션’에 참여 중인 모습. [쌍용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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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12~13일 1박2일 일정으로 오너들을 위한 가을밤의 흥겨운 파티 ‘청춘나이트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월 새로운 테마로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여는 쌍용차는 이번엔 충북 제천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Life is OPEN! 청춘나이트캠프’를 주제로 쌍용패밀리데이(SFD)를 진행했다.
백운산의 오색단풍으로 둘러싸인 빌리지에서 참가자들은 함께 어우러져 밤과 음악을 만끽했다. 열정 있는 참가자만이 행운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럭키박스 레크리에이션’, DJ ARI의 ‘클럽 디제잉쇼’ 등이 진행됐고, 청춘라운지 미니바에서 다양한 먹거리로 에너지를 공급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향후에도 계절과 다양한 고객 특성에 맞춘 SFD로 참가자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감을 안겨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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