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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JYP엔터 "박진영 등 특별관계자 지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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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JYP Ent.는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와 임원 등 특별관계자들의 지분이 18.72%에서 18.33%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원 조해성, 표종록씨가 이달 11일 사임해 특수관계자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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