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용제품...1350원
【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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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삼양식품이 ‘불타는 고추짜장’을 출시한다.
불타는 고추짜장은 온라인 채널 전용 제품이다.
국내산 청양고추 원물을 담은 후레이크와 불향을 가미한 고추기름 조미유를 더해 알싸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청양고추를 연상시키는 녹색을 적용했고, 새롭게 선보이는 고양이 캐릭터 ‘페퍼’와 ‘솔트’를 새겨 넣었다.
14일부터 4주간 삼양식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삼양맛샵’과 ‘쿠캣마켓’에서 선판매를 시작한다. 향후 다른 온라인몰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가격은 1350원.
삼양식품은 출시에 맞춰 한정 수량 특가 판매, 굿즈 증정,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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