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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메디톡스, 새 광고모델로 배우 손예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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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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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는 배우 손예진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손예진은 메디톡스를 대표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업 및 제품 광고와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난해 메디톡스는 전 세계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근육 강직으로 인한 첨족기형 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를 결성했다. 현재 몽골과 한국에서 진행 중인 후원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손예진은 “메디톡스의 앰버서더로서 팀 2022 캠페인에 보다 많은 관심과 힘이 모아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손예진은 전 세계 23개국에 출시된 메디톡스의 대표적인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브랜드 뮤즈로 나선다. TV 광고는 15일부터 방영되며,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투데이/유혜은 기자(eun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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