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웅진코웨이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09%) 오른 8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넷마블도 200원(0.22%) 상승한 9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수 후보 가운데 넷마블은 갑작스럽게 협상에 참여했는데 가장 큰 시너지가 예상되는 인수자”라며 “코웨이 사업의 독립적인 운영으로 그룹 로열티 수수료 등 사업간 영업이익률 희석 우려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윤기쁨 기자(modest12@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