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장성규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유튜브 출연료로 처음에는 40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회당 100만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규에 따르면 채널의 한달 수익은 20억원이 넘는다. 장성규가 메인으로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은 200만 구독자를 넘어섰으며 영상마다 1000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장성규는 또한 "개인채널이었으면 하는 욕심은 없느냐"는 질문에 "그거(유튜브)로 다른 일이 많이 생겨서 욕심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chdh07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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