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엔제리너스, LG전자 경품 제공 가을 이벤트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타발론 티, 싱글오리진 구매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1등 경품 150만원 상당 시네빔, 6등 제조음료 20% 할인권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엔제리너스가 오는 31일까지 ‘엔제리너스와 LG전자가 함께하는 가을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타바론(TAVALON) 티나 밀크티 또는 싱글오리진 구매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타바론(TAVALON)은 2005년 뉴욕 맨하탄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다. 전세계 산지에서 선별된 최고의 찻잎을 티 소믈리에가 독창적으로 블렌딩한다.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싱글오리진은 단일 원산지의 100%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맛과 향의 커피다.

경품으로 1등(1명) 150만원 상당 시네빔과 2등(3명) 50만원 상당 시네빔, 3등(7명)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4등(50명) LG톤플러스(불루투스 이어폰), 5등 타바론(TAVALON) 밀크티 무료, 6등은 제조음료 20% 할인 쿠폰이다.

이데일리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