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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티몬은 객실 1박과 워터파크 2매를 묶어 80% 저렴한 7만5000원에 선보였다. 10분간 총 1900여장이 판매되며 1억원 매출을 훌쩍 넘었다.
티몬 '10분어택'은 매일 오전 10시 초특가 가격 상품을 10분간 판매하는 이른바 '타임커머스' 매장이다. 티몬은 '아일랜드캐슬'이 숙박상품인 것을 감안해 티켓 형태로 판매하는 한편 유료기간에 언제나 100% 환불 받을 수 있는 형태를 적용, 소비자 구매욕을 자극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더 좋은 상품들로 고객에게 보답하고, 높은 실적으로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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