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자 400명, 압하지야서 지내…대북제재 허점" SBS 원문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goodjung@sbs.co.kr 입력 2019.10.14 07:34 최종수정 2019.10.14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