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전기설비사업자, 연이은 화재에 '불똥'…모든 부담 떠안을 가능성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수지 입력 2019.10.14 0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