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국감 끝낸 후 닷새…與 '패스트트랙' 정국 고삐 당긴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하늬 , 한지연 기자 입력 2019.10.13 1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