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열차 번호를 표시하는 시스템이 매끄럽게 운영되지 않아 열차 간격을 평소보다 1∼2분가량 늘렸다"며 "신호 장애나 열차 장애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지연 증명서가 필요한 사람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인쇄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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