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11일(현지시간) 중국과 미국 대표단은 워싱턴에서 고위급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9일 미국 고위급 관계자는 "중국이 무역 갈등 완화 위해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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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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