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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포토] 일본, 2년 연속 노벨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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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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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벨화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일본의 요시노 아키라(71)가 9일(현지시간) 수상자 발표 직후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요시노의 노벨 화학상 수상으로 일본은 2년 연속 일본 국적 노벨상 수상자를 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김세구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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