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평소 1인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있지만 영상 제작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층 시민들의 미디어 활동 지원을 위해 진행된다.
오는 16∼19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영상 제작에 대한 기초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무료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 천안춤영화제의 생생한 현장을 배경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본인이 직접 업로드까지 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천안시민 중 50세 이상의 스마트폰 소지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자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12명이고,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camedia.or.kr)나 전화(☏041-415-0097)로 접수가 가능하다. /천안=김병한 기자
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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