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 두드린 文, 대답없는 野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우 김민우 기자 입력 2019.10.09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