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할로윈 선상 EDM 파티 포스터.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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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6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호러 할로윈을 주제로 선상 EDM 파티 특별운항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인스타, 페이스북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며 할로윈 분위기에 맞게 고래바다여행선 선내에 포토존도 설치했다.
또 행사당일에는 간단한 특수분장 이벤트 등을 실시해 승선자들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승선권 예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현장판매와 장생포고래바다여행선 홈페이지 통해 인터넷예약을 한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별도의 교통편을 제공할 예정으로 관련 문의는 고래바다여행선으로로 전화하면 된다.
앞서 지난 8월 운영된 선상 EDM 파티의 승선권 판매는 30분만에 모든 자리가 매진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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