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남지현, 상큼팡팡 터지는 미소...'예쁨 한도 초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사진=남지현 SNS


배우 남지현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컵을 양 손에 든 채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지현의 상큼팡팡 터지는 꽃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지현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한편, 남지현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