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12시 51분쯤 전남 순천시 해룡면 왕복 4차선 도로에서 A(37)씨가 몰던 외제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에 불이 나 전소됐다.
A씨는 사고가 난 뒤 차량에서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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