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참가한 이용수 할머니 "100년 걸려도 일본 사죄·배상 받아내야" 서울경제 원문 김지영 기자 입력 2019.10.09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