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체어, 테이블, 체어(Chair, Table, Chair)'는 대사 없이 진행되는 옴니버스 형식 서커스 코미디극으로 서커스와 마임을 곁들여 웃음과 위로를 선사한다.
전석 무료 공연이고 선착순 입장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유니크와 샌드아트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 7월에는 '망원동 브라더스'를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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