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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정일형 기자 = 김포시의회는 14~17일 제195회 임시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동안 도시철도 개통 지연에 대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보고하기로 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일반 안건과 조례안 심사가 이뤄지며 시정 질문도 이어질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에서 오는 11일 활동을 마치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지연 특별위원회가 지난 3개월 동안 진행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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