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감]'공짜폰, 0원폰' 경쟁과열...이통사 과태료 1000억 육박 아시아경제 원문 구채은 입력 2019.10.09 1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