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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창절서원(원장 정태교)에서 창절사(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7호) 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초헌관에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에 윤길로 영월군의장, 종헌관에 박헌용 밀양박씨 청재공파 종회장이 이번 대제에 나선다. 창절사는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피살되거나 절개를 지키던 충신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영월군청 제공) 2019.10.9/뉴스1
rimro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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