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뒤통수 맞은 집행유예제도, 집행유예 중 재범자 5년 간 만명 넘어 아시아경제 원문 김형민 입력 2019.10.09 12: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