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 뉴스1 |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민중당 경남 진주시위원회는 '2020총선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총선준비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4일 당원들의 위원 추천을 받았으며, 진주시 갑 지역구는 ▲강수동(민주노총진주지역지부 의장)▲김준형(민중당진주시위원회 부위원장) ▲이동진(민중당진주시위원회 부위원장) ▲전윤경(진주진보연합 집행위원장) ▲정유진(전.통합진보당 진주시비례후보) 등 5명을 선정했다.
을 지역구는 ▲김미영(통일엔평화 대표) ▲소희주(진주시여성농민회 부회장) ▲전옥희(민중당진주시위원회 부위원장) ▲하정우(민중당진주시위원회 위원장) 등 4명을 선정했다.
추천위원회는 당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후보발굴 및 총선의제 발굴 활동을 하며, 11월 말까지 총선 후보를 단수로 추대 할 예정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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