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시청에서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대전·세종 국정감사에서 위원회 간사인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필요성를 강조하고, 적극적인 행동을 주문했다.
지방분권 세종회의(대표 김준식, 정준이)는 곧바로 논평을 내고 윤관석 의원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적극 주문한 발언을 적극 환영한다.
따라서, 국회 운영위원회에 계류중인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하고, 국회는 세종의사당의 설치규모 등 건립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하고 후속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도 했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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