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박광온 의원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전체 과징금의 53%인 483억 원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LG유플러스와 KT는 각각 276억 원, 154억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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