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복역 억울하다”…화성 8차사건 재심 길 열릴까 한겨레 원문 김기성 입력 2019.10.09 05:01 최종수정 2019.10.09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