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세종학당 한국어 선생님 44%가 외국인… 학생 몰려 대기자 200명인 곳도 조선일보 원문 백수진 기자 입력 2019.10.09 04:18 최종수정 2019.12.26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