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수논객 변희재 씨가 고문으로 있는 매체 미디어워치는 조 장관의 석사 논문이 적절한 인용부호나 출처 표기 없이 일본 문헌 내용을 사용했다며 서울대에 의혹을 제보했습니다.
서울대는 최대 한 달 동안 예비조사한 뒤, 필요하면 120일 동안 본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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