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나경원, 욕설 여상규 윤리위 오르자 "與, 동료에 재갈 물리나" 중앙일보 원문 박광수 입력 2019.10.08 12:54 최종수정 2019.10.08 15:35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