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전문가 멘토링과 세미나 등으로 이뤄지며 JB주식회사와 협업할 수 있는 접점을 찾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추가할 예정. JB주식회사는 사업 참가팀에게는 최대 1억원 직접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JB주식회사 측 담당자는 “오픈이노베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대비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스타트업 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 더 소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 JB위드플러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3년 이하 창업 초기 기업이다. 사업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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