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박맹우 사무총장 명의로 공지를 통해 “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위한 광화문집회를 12일에 개최하려고 했다”며“ ”그러나 시민사회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9일 광화문 집회에 많은 국민께서 참여하실 것으로 예상돼 12일 집회는 취소키로 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조국 법무무 장관 임명 후 매주 토요일 장외 집회를 개최했지만, 지난 3일 개천절 집회 후인 5일 집회를 열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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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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