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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67번째 생일을 맞아 휴가를 떠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베리아 침엽수림을 하이킹하던 중 언덕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러시아 대통령 홍보실이 촬영해 공개했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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