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수탈·산업화 상징 ‘장항제련소’, 철새 찾는 생태관광거점으로 띄운다 중앙일보 원문 김방현 입력 2019.10.08 00:35 최종수정 2019.10.08 0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