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가 캐올린 고구마줄기에…경찰 33년 흑역사 낯뜨겁다 중앙일보 원문 장세정 입력 2019.10.08 00:10 최종수정 2019.10.08 0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