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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키드먼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출연 배우 니콜 키드먼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니콜 미드먼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니콜 키드먼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콜 키드먼의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7일 케이블 영화 채널 CGV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을 편성했다.
지난 2017년 9월 6일 개봉한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은 여자들이 사는 대저택에 부상당한 남자가 들어오면서 시작된 감출수록 드러나는 은밀한 관계를 담았다.
니콜 키드먼은 '매혹당한 사람들'에서 미스 마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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