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국감현장]남부지검장 "패스트트랙 수사, 법과 원칙 따라 하겠다" 머니투데이 원문 백지수 , 오문영 기자 입력 2019.10.07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